[공공뉴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오는 8월 3~5일 월미도 음악분수 특설무대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개월간 열정에 돌입한다. 프린지 페스티벌은 신진밴드들과 인천 지역밴드들을 육성하고 인천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일자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 첫날인 3일은 개념의 힙합, DJ 무대로 공연 내내 진행되는 논스톱 힙합 뮤직퍼포먼스가 펼쳐진다. 4일은 10개 팀의 자율참가밴드 무대와 5개 팀의 초청밴드 무대가 열린다. 특히 홍대 아이돌이라 불리는 딕펑스, 예리밴드, 아이씨사이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인천 록밴드 3개 팀과 자율참가 3개 팀 그리고 초청 7개 팀이 무대에 오르며, 이중에서도 특히 드럼 신동 조윤식군과
[공공뉴스] 배우 박선영이 지구 곳곳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사진전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아름다운날들의 기록’의 오디오 가이드 제작에 참여,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선다.이번 전시의 기획을 맡은 ENV 커뮤니케이션 이선경 팀장은 “2년 전인 2010년에 열렸던 첫 번째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 관람 후, 지구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는 박선영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 전달에 힘을 싣고자 ‘재능기부’를 결정했다”며 참여 동기를 전했다.은 오는 8월 11일 전시를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박선영 특유의 차분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제작된 오디오 가이드는 전시 현장에서 청취
[공공뉴스] 조세영 감독의 '자, 이제 댄스타임'을 비롯한 6개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경기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지원을 받게 됐다.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31일 올해의 국내 다큐 제작지원작을 발표하고 ‘DMZ Docs Project 2012’ 부문 4편에 6천만원, ‘신진 다큐멘터리 작가 제작지원’ 2편에 천만 원 등 모두 7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조세영 감독의 '자, 이제 댄스타임'은 ‘DMZ Docs Project 2012’ 부문 중 올해 신설된 ‘BCPF 다큐 펀드’의 첫 제작지원작으로는 선정돼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BCPF 다큐 펀드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방송콘텐츠진흥재단(BCPF)와 협력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지원 펀드다.이밖
[공공뉴스]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담론을 나눌 수 있는 ‘JIMFF 오픈 토크’를 마련한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처음 신설한 이벤트인 ‘JIMFF 오픈 토크’는 감독, 배우 등 게스트가 관객들과 직접 만나 스크린을 넘어 영화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고도 진솔하게 풀어내는 특별한 자리다.JIMFF 오픈 토크는 운치 있는 야경으로 유명한 JIMFF스테이지(의림지)에서 오는 1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일에는 윤제문 주연의 생활밀착형 코미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의 오픈 토크가 진행된다.‘타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도둑들’ 등의 영화음악 감독인 장영규가 참여한 ‘나는 공무원이다’의 영화음악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은 관객들
[공공뉴스] 뮤지컬 ‘메노포즈’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오늘(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CGV팝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지난 2005년 국내 초연 이후 수도권을 뒤흔들고, 전국 31개 도시를 들썩이게 한 뮤지컬 ‘메노포즈’는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여자로서 새로운 시작하라는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작품은 갱년기 여성들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스토리와 귀에 친숙한 올드팝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4~50대 이상의 여성의 공감을 끌어낸다.혜은이, 이영자, 박해미, 홍지민, 조갑경 등 매년 빅스타와 함께해왔으며, 올해에는 노사연, 이은하 두 디바의 만남으로 한층 화끈해진 무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공공뉴스] 경기도와 파주시가 주최하는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총 130명의 자원활동가를 최종 선발했다.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에는 총 580명이 지원, 약 4.5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세계 30여 개국 총 110여 편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기획 행사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다큐멘터리 마니아는 물론 처음 영화제를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가 될 전망이다.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8월말, 상영작 발표와 트레일러 공개, 홍보대사 위촉식 등이 열리는 기자회견으로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공공뉴스] 배우 한채아가 KBS 2TV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처절한 순애보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16일 방송된 ‘각시탈’ 22회분에서 이강토(주원 분)가 각시탈이란 사실을 눈치 챈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에게 거짓말을 하는 홍주(한채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키쇼카이 회장이자 홍주의 양아버지 우에노 히데키(전국환 분)는 친일파 경성일보 국장을 죽인 각시탈에 대해 얘기하다 "또 각시탈을 놓친다면 다음엔 우에노 리에 네 목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며 각시탈을 잡지 못하고 있는 홍주에게 마지막 경고를 보냈다.강토가 각시탈이란 사실을 직접 확인하려 홍주를 찾아온 슌지는 홍주를 벽에 밀치며 "마지막으로 묻는거
[공공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족집게’ 스타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모교인 건국대학교 광고모델로 나섰다.철저한 분석에서 나오는 예리한 판단력으로 정확한 경기 해설을 선보이고 있는 이영표 해설위원은 건국대가 201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을 앞두고 제작한 ‘성실로 답하다’라는 주제의 광고에 모델로 등장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96학번 동문이다. 이 해설위원이 모델로 등장하고 이 위원의 트레이드마크인 ‘성실’을 모티브로 한 신문 광고는 8일부터 국내 주요 일간지에 공개됐다.이 위원은 광고에서 건국대 캠퍼스 내 대형 호수 일감호(一鑑湖)를 배경으로 청색 셔츠에 회색 재킷을 매치한 세련된 의상과 함께 성실함과 진정성이 묻어나는 특유의 미소와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공뉴스]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도마의 신’으로 불리는 양학선 선수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22일 부모님이 살고 있는 전북 고창을 찾아, 군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날 오전 양 선수는 고창군청에 도착, 이강수 군수와 티타임을 가진 후 부모님이 계신 공음면 남동마을로 이동해 고창군 후원으로 마련된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와 그의 부모를 위한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이강수 군수는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도마 위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보여준 결과 ‘양1’이라는 독보적인 기술을 발휘해 세계가 인정한 선수가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양2’ 기술도 성공적으로 연마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도마 역사에 영원히 기억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공공뉴스] 경기관광공사는 일본 이치하라시 체육협회의 청소년 교류 방한단체 100여 명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경기도 광명시를 방문, 교류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일본 측 참가단은 일본 ‘이치하라시 소년의 날개’ 팀으로, 지난 2005년 경기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기도와 교류를 시작했다. 작년 일본 대지진 여파로 취소된 것을 제외하면, 올해로 7회째 경기도를 지속적으로 방문, 교류회를 추진하고 있다.이 교류행사는 축구와 농구로 시작해 현재는 검도까지 확대 진행되고 있어 한일 청소년 간 우호와 이해를 돕고 있다. 또 도내 대표 관광자원인 임진각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경기관광공사와 이치하라시
[공공뉴스] 국세청은 제4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공유와 하지원을 7월 7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연예인 공유는 따뜻함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기파 배우이며, 하지원은 팔색조 매력을 가진 인기절정의 배우로써, 세금을 정직하게 납부한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납세자와 공감하는 세정’을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앞으로 이들 두 홍보대사는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과 국세청의 공정한 세정 실천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 포스터 모델,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공뉴스] 미국과 한국 대학 펜싱선수들이 참가하는 ‘2014 한·미대학 펜싱선수권 대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한·미 대학 펜싱선수권 대회는 세계 2강의 펜싱강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 펜싱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미국의 스탠포드, 하버드, 애일대 등 11개 명문대학 90여명과 한국에서 한국체육대학 등 9개 대학 180여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실력을 겨루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한·미 대학 펜싱선수권대회를 통해 한국펜싱 저변확대는 물론 체육인들이 국가 스포츠 외교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캠페인을 함께 펼쳐 새로운 엘리트 체육 모델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공공뉴스] 서울-베를린, 오직 두 도시의 지하철에서만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 영화제 ‘제3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Going Underground 2012 Seoul & Berlin)’가 열려 화제다.이번 영화제는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3일간 열려 지하철 이용 승객들에게 색다른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서울메트로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주최하고, 독일 베를린 펜스터(Berliner Fenster)의 협력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 된 작품 공모를 통해 독일(6편)과 한국(3편) 등 12개국에서 제작된 ‘러닝타임 90초 이하’의 초단편영화 26편이 상영된다.이 작품들은 역 간 이동시간을 고려한 ‘90초’라는 시간 제약과
[공공뉴스] 하와이 국제 영화제(The 32nd Hawai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IFF)가 오는 10월 11일부터 21일까지 오아후 섬 호놀룰루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전 세계 140여 편의 경쟁력 있는 영화들이 초청되며, 영화 상영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선보일 예정이다.하와이 국제 영화제는 환태평양 지역의 문화 교류 증진 및 미디어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1년에 설립된 비영리 행사.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45개국에서 상영되는 영화들 중 엄선된 작품들이 이 영화제에 상영된다.올해 영화제엔 한국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비롯해 퀴어 영화 중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 초청됐다
[공공뉴스] 오는 11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 4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롯데면세점(www.lottedfs.com)은 국내외 팬들을 초청해 오는 11월 2~3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이 13회째를 맞은 패밀리 콘서트는 관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롯데면세점의 대표적인 엔터투어먼트 프로그램으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래 외국인 관광객 1만명이 콘서트를 관람했다.이번 패밀리 콘서트에는 보아를 비롯해 비스트, 포미닛 등 한류를 이끄는 케이팝 스타들과 이은미, 리쌍, 박진영 등 한국에서 올 한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매년
[공공뉴스] 배우 권오중이 국내외 신생아를 살리는 따뜻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진행하고 있는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한 것.그동안 많은 스타들의 재능기부로 화제가 된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지난 2010년 시작된 함께하는 사랑밭의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배냇저고리 키트를 구매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증하고, 키트 판매수익금으로 미혼모가정, 저소득가정, 제3세계 신생아들을 돕는 캠페인이다. 이달부터는 인기 에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와 함께 배냇저고리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권오중씨는 “아들이 어렸을 때, 희귀병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최종검사결과 오진이라고 결론이 났지만, 그 당시 정말
[공공뉴스] 2018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개최지인 강릉에서 국내 최정상급 한류 스타가 다수 출연하는 대규모 '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 강릉시가 공동으로 K-POP을 통한 한류 붐 확산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개최하는 이번 ‘K-POP 콘서트'는 'We Love Gangwon'이라는 타이틀로 1만5,000여명의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강릉 종합경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K-POP 코서트에는 보아, 인피니트, 세븐, 인순이, 에이핑크, 블락비, 김조한 등 정상급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며, 가수이자 방송인인 유열씨와 2018 동계올림픽 유치당시 대변인으로 활약했던 나승연씨가 공동 MC를 맡게 된다.
[공공뉴스] 자유투어가 그룹사인 자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본격적인 한류 콘텐츠 사업 강화에 나선다.자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in Irvine, California in the U.S.)에서 ‘2012 SBS 케이팝 슈퍼 콘서트(2012 SBS K-POP Super Concert in America)’를 열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한미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소녀시대와 2NE1을 비롯해 카라, 비스트, 씨스타, 씨앤블루, 포미닛 등 국내 최정상의 한류 아이돌 그룹들이 출연할 예정이다.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자유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jauent.com)에서 확인하면 되며, 티켓예매는 티
[공공뉴스] 영화배우 박상면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전남 당양군은 주유소 습격사건과 상사부일체, 해운대연인들, 수상한 가족 등 여러 작품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역을 소화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박상면씨를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담양군과 산림청, 전남도가 공동주최해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오는 2015년 6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50일간 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공뉴스] 네네치킨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민MC 유재석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네네치킨과 유재석은 지난달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경기도 한 세트장에서 TV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지난 주말에 지면광고 촬영도 마무리 지었다.이번 TV광고의 주요 포인트는 유재석이 직접 선보이는 ‘네네댄스’. 학교, 집, 사무실 등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네네치킨을 먹으며 “어디 치킨이지?”라고 물으면, 유재석이 나타나 ‘네네치킨’임을 알리며 연기자들과 함께 중독성 강한 ‘네네댄스’를 선보인다. 이번 TV광고는 이달 말부터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네네치킨은 지난 12일에 업계 최초로 블랙푸드 치킨인 흑임자치킨을 포함한 신제품 3종을 출시, 이를 기념해 WBC 현장응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