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형형색색의 장미들이 꽃망을 터트려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의 '1004 장미원'이 23일부터 밤 10시까지 개장한다.

곡성군은 다음달 1일까지 괌람객들이 아름다운 장미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은 세우는 한편, 관광객들을 휘해 4D영상 무료상영, 동물농장, 리본공예 등 7종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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