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여름이 성큼 다가와 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경기 가평 북한강 일대에는 수상레포츠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가평은 풍부한 수량과 넉넉한 강심에 물살까지 잔잔해 수상레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다. 현재 가평에는 80여개의 등록업체에서 다양한 수상레포츠 기구를 운영하고 있어 누구든 쉽게 수상레포츠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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