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한 낮의 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열대야를 피해 도심 속 시원한 곳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여수 지역 최대 공연시설인 ‘예울마루’ 앞 광장에 조성된 조명 물 분수를 찾아 시원한 밤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모습이다.

저작권자 © 공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