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밤과 낮이 같아진다는 '추분'인 23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복동마을 산머루농장에서 네팔에서 시집 온 타망산투 마야(40)씨가 남편과 함께 탐스럽게 익은 산머루를 수확하고 있다.
- 기자명 공공뉴스
- 입력 2014.09.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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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밤과 낮이 같아진다는 '추분'인 23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복동마을 산머루농장에서 네팔에서 시집 온 타망산투 마야(40)씨가 남편과 함께 탐스럽게 익은 산머루를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