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한겨울 매서운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달콤한 배추인 봄동은 한 해가 시작되는 1월부터 2월이 최고 전성기로, 지금 전남 진도군은 제철 봄동을 수확하느라 농가들은 분주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 기자명 공공뉴스
- 입력 2015.02.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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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 한겨울 매서운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달콤한 배추인 봄동은 한 해가 시작되는 1월부터 2월이 최고 전성기로, 지금 전남 진도군은 제철 봄동을 수확하느라 농가들은 분주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