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공

[공공뉴스] 4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정곡마을 안순옥(57세)씨 산딸기 농장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지리산 산청 산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산딸기는 동맥경화와 뇌졸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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