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지난 8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한 농가에서 단호박 수확이 한창이다. 미니단호박은 유아 이유식, 청소년 간식, 어르신 영양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997년부터 지역특화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해 전국 생산량의 13%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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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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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 지난 8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한 농가에서 단호박 수확이 한창이다. 미니단호박은 유아 이유식, 청소년 간식, 어르신 영양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997년부터 지역특화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해 전국 생산량의 13%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