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공공뉴스] 지난 8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한 농가에서 단호박 수확이 한창이다. 미니단호박은 유아 이유식, 청소년 간식, 어르신 영양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997년부터 지역특화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해 전국 생산량의 13%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공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