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

[공공뉴스] 가족과 함께 떠나는 휴가.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고 있다면 청정계곡으로 떠나는 것은 어떨지. 사진은 ‘기암괴석을 감도는 계곡의 옥류소리, 울창한 송림과 활엽수림을 스치는 바람소리, 산새들의 우짖는 소리가 어우러지는 대자연의 합창을 들을 수 있는 지리산 대원사계곡’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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