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이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702주년 기념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전시회에서 전시되고 있다.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걸작 금동반가사유상은 삼국시대 불상의 백미로써 7세기 중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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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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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 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이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702주년 기념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전시회에서 전시되고 있다.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걸작 금동반가사유상은 삼국시대 불상의 백미로써 7세기 중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