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공공뉴스] 지리산 아래 산청군 생비량면 가계리 꾸지뽕 농장에서 김광연 씨(47) 부부가 천연 항노화 식품으로 불리는 꾸지뽕 열매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꾸지뽕은 줄기, 잎,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쓰며 혈액을 맑게 하고, 만성 염증을 없애며, 혈압․혈당 강하의 효과가 있어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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