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공공뉴스] 전남 고흥군에서는 바다의 우유라 불리고 있는 고흥산 김장용 굴의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낮은 수온과 적은 강수량으로 성장이 조금 늦은 편이지만, 안정된 해황이 유지돼 병해 징후 없이 순조로운 작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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