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에버랜드가 '별빛 동물원'을 테마로 판다를 비롯해 기린, 펭귄, 홍학 등 9종 36개의 동물 조형물들을 내년 3월1일까지 선보인다. 0.4∼2.4미터 크기로 실제 동물 크기와 같게 제작된 각 조형물들은 내부 LED 조명으로 밤이면 더욱 입체적이고 화려해져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공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