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공공뉴스] 경남 산청군 단성면 참숯공장에서 흙가마를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지리산 참숯 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에서 참숯은 토종 참나무를 1천300도에 이르는 흙가마 속에서 일주일 동안 구워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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