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공공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옥계폭포가 며칠 동안 계속된 추위로 얼어붙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조선 시대 음악가이자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난계 박연 선생이 낙향해 피리를 자주 부르던 곳으로 알려져 일명 ‘박연폭포’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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