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에 이기성씨 임명
문체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에 이기성씨 임명
  • 안희정 기자
  • 승인 2016.02.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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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25일 자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에 이기성 전 계원예술대학교 출판디자인과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진흥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이기성 신임 진흥원장은 그동안 도서출판 장왕사 상무와 계원예술대학교 출판디자인과 교수, 한국전자출판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전자출판 전문가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 진흥원장은 그동안 한글이 디지털 기기에서 완전하게 나타나도록 한글표준코드를 제정하는 데 참여하고, 한글폰트를 개발해 출판·인쇄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등 출판 분야에서의 공로가 많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진흥원을 잘 이끌어 출판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출판산업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12년에 설립된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진흥원은 출판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 조성, 출판 수요 진작 및 수출 활성화 지원, 출판 유통 선진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희정 기자 00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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