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카콜라>

[공공뉴스=김소영 기자] 트위스트 댄스 삼매경에 빠진 소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떠오르는 대세 틴 아이돌 스타 ‘소미’의 모습이 포착된 곳은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의 새로운 TV 광고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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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브랜드 로고와 보틀 디자인을 리뉴얼한 환타의 모델로 선정된 소미는 ‘짜릿한 환타와 함께 신나는 트위스트 댄스’를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소미는 백댄서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트위스트 댄스를 추며 ‘국민센터’ 다운 환상의 춤 솜씨를 보여 촬영 컷마다 오케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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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시원시원하게 트위스트 댄스를 선보여 ‘트위스트 소미’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

리뉴얼 된 환타의 변신과 환타의 짜릿함에 트위스트 댄스를 추는 소미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는 이달 21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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