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박계형 기자] KT는 25일 부산 BEXCO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포럼 ‘ITU 텔레콤 월드(Telecom World) 2017’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과 5G의 융합을 통한 ‘지능형 네트워크’로의 진화가 4차산업혁명 선도의 핵심이라고 발표했다.

KT 융합기술원 전홍범 인프라연구소장이 ITU 텔레콤월드 2017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KT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ITU텔레콤월드에 참가해 글로벌 5G기술과 다양한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서병수 부산시장(왼쪽 두번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세번째),자오 허우린 ITU 사무총장(왼쪽 네번째), KT CR부문장 맹수호 사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KT 전시관을 찾아 KT의 5G 기술을 마음에 담겠다는 의미로 '내 마음 속에 저장'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KT 전시관을 찾은 크리스티안 아길라르 과테말라 IT차관이 KT의 5G기술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겠다는 의미의 5G트리 점등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ITU텔레콤월드 현장을 찾은 중남미 IT 장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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