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박주연 기자]

10일간의 긴 추석 연휴도 어느덧 지나가고 우리는 또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긴 시간 휴식의 달콤함을 맛 본 만큼 내일의 출근은 아마도 더욱 치열하겠지요.

하지만 바쁜 일상이 있는 사람에게만 휴식도 그 의미가 있다는 사실 혹 아시나요?
해는 저문지 오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야경이 아름다워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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