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민족 고유의 명절' 설 연휴 마지막 날 호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창평 삼지내 마을에 소복하게 내려앉은 새하얀 눈이 마을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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