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김소영 기자]
지독했던 무더위가 지나가고 매서운 추위를 맞기 전,
코 끝을 스치는 가을 냄새가 참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높고 청명한 하늘, 한가한 동네 풍경...
그리고 우리 눈을 수놓는 새빨간 단풍나무.
많은 생각들 속에 잠시 잠깐 소소한 행복을 느껴봅니다.
김소영 기자
114@00news.co.kr
[공공뉴스=김소영 기자]
지독했던 무더위가 지나가고 매서운 추위를 맞기 전,
코 끝을 스치는 가을 냄새가 참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높고 청명한 하늘, 한가한 동네 풍경...
그리고 우리 눈을 수놓는 새빨간 단풍나무.
많은 생각들 속에 잠시 잠깐 소소한 행복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