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부산 김성현 기자] 부산시가 2019년 민선7기 1호 정책으로 '사람중심' 보행 혁신 종합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9일 오전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절영해안산책로 입구에서 현장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7기'의 핵심가치인 '사람 중심' 시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정책으로오는 2022년까지 총1조 837억원을 투입, '사람 중심 보행도시 부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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