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부산 김성현 기자] 부산지역의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지도자들이 합동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11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 지역 5대종단 지도자 100여명은 "한반도 평화시대를 부산이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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