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애플망고가 갤러리아 명품관에 선보였다. 애플망고는 익으면 사과처럼 빨갛게 색이 변해 애플 망고라고 불리운다. 본래 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과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토착화돼 생산하고 있다.
- 기자명 공공뉴스
- 입력 2014.07.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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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애플망고가 갤러리아 명품관에 선보였다. 애플망고는 익으면 사과처럼 빨갛게 색이 변해 애플 망고라고 불리운다. 본래 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과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토착화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