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HC
AHC 신제품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선스틱’. <사진제공=AHC>

[공공뉴스=정혜진 기자] AHC가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종은 스틱 타입의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과 팩트 타입의 ‘내추럴 퍼펙션 수딩 선 파우더’다.

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라인은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여러 광선 중 피부 노화에 가장 깊이 관여하는 광선이 ‘근적외선’이라는 사실에 주목해 자외선은 물론 근적외선까지 동시에 차단해 태양‘열’과 ‘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일명 열광(熱光)자차다.

특허 성분 UV-IR BLOCK™으로 기미, 잡티, 색소 침착 등의 광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은 물론, 피부 온도 상승을 유발해 피부에 열을 발생시키고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에 영향을 주는 근적외선까지 동시에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은 홈쇼핑 판매 전용인 ‘블루’와 드럭스토어와 온라인 판매 전용인 ‘레드’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끈적임 없이 산뜻해 남녀노소 얼굴부터 바디까지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휴대 또한 간편해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양 심층수, 빙하수 등 5가지 청정 자연수 함유로 풍부한 수분감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관리해주면서도 투명하고 보송해 덧바르기도 좋다.

특히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로 엄선한 자연 유래 성분을 독자 공법으로 포뮬러화한 ‘피토 프로텍트 콤플렉스’(Phyto Protect Complex)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 안자극 테스트,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선스틱과 동시에 런칭된 ‘내추럴 퍼펙션 수딩 선 파우더’는 선크림의 촉촉함과 선팩트의 산뜻한 장점만을 담아낸 크림 인 파우더 형태의 젤리팩트다.

말랑말랑한 젤리 텍스처가 선크림을 바른 것처럼 피부 속은 촉촉하게 해주면서도 겉은 선팩트를 바른 듯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준다. 또 특허 성분들이 수분이 부족하기 쉬운 피부에 뛰어난 보습감을 선사하고 핑크 알로에를 함유해 빠른 수딩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 공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