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빅세일’을 진행한다.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빅세일’을 진행한다.<사진제공=이니스프리>

[공공뉴스=김소영 기자]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빅세일’을 진행하는 가운데 역대급 혜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5월 빅세일은 기존 멤버십데이와 달리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전 품목 3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이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전 품목 35% 할인은 물론, 5만원 미만으로 구매하더라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이니스프리’를 검색하면 매일 선착순으로 4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아울러 나만의 섀도우 조합을 한곳에 모을 수 있는 마이팔레트 일부는 65%, 토이스토리 콜라보레이션 한란 크림은 60%, 클렌징 폼, 선크림 등 일부 품목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이달의 사자 체육대회 에디션을 함께한 휠라의 바이플라스틱백을 빅세일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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