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홈페이지 캡쳐
이니스프리 홈페이지 갈무리

[공공뉴스=정혜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8월 ‘빅세일’ 소식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8월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빅세일은 기존 멤버스데이와 달리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특히 8월 빅세일 기간에는 인기 품목을 특가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의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천원의 행복’ 쿠폰은 매일 오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니스프리 빅세일’을 검색해 발급 받을 수 있다.

10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하며 비비드 크리미 틴트와 파워프루프 아이라이너, 애플 씨드 딥 클렌징 폼, 안티에이징 밴드 트라이얼 세트를 각각 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청보리 고마쥬 필링 마스크는 3000원, 한란 인리치드 크림은 7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단 1인 1회 1품목 한정이다.

아울러 세일 기간 동안에는 ▲선크림 ▲클렌징폼 ▲마이파운데이션 ▲쿠션 ▲헤어 ▲바디 ▲시트팩 등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남성용 제품과 청보리 라인은 40%,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은 30%, 매직프레스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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