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일주일만에 누적 가입자 1만건 돌파

함께 명상하고 있는 (왼쪽부터) 다니엘튜더, 혜민스님, 곽정은 작가 사진제공=코끼리
(왼쪽부터)함께 명상하고 있는 다니엘튜더, 혜민스님, 곽정은 작가 <사진제공=코끼리>

[공공뉴스=김수연 기자] 혜민스님이 제작에 참여한 명상심리 어플리케이션 ‘코끼리’가 현대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마음수업(대표 다니엘튜더)은 자사가 개발한 명상심리 어플 코끼리가 정식 론칭 일주일 만에 누적 가입자 1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명상심리 어플 코끼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에서 명상을 배우거나 심리수업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코끼리 어플은 ‘한국맥주가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는 기사로 화제를 모았던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 출신 다니엘튜더 대표가 혜민스님과 함께 뜻을 모아 제작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숲’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정신과 치료 및 상담을 꺼리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 일상에서도 손쉽게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코끼리 어플은 ▲매일 업데이트 되는 ‘명상’ 음원 ▲다양한 전문가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심리 ‘수업’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힐링 ’음악’ ▲자신의 기록과 즐겨찾는 컨텐츠를 관리하는 ‘기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코끼리 ‘헤드티쳐’ 혜민스님이 직접 제작한 명상 컨텐츠 80여편과 곽정은 작가를 비롯한 전문 선생님들의 수업 60여편이 수록돼 있다.

혜민스님은 SNS를 통해 “코끼리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상과 심리치유를 접할 수 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도움을 드릴 것”이라며 코끼리 앱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키아노 리브스, 리차드 기어와 같은 유명 연예인, CEO, 지도자들 사이에서 ‘명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명상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집중력, 인지능력, 생산성 증대에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연구들도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해외에서 Calm(캄), 헤드스페이스(Headspace)와 같은 명상 앱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수행이나 종교적인 분위기에서 탈피한 명상 트랜드가 국내로도 전파되고 있는 추세다.

마음수업은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 강화, B2B사업, 해외 진출 등을 위해 투자 유치 및 서비스 품질 개선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끼리 어플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앱마켓을 통해 다운로드와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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