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해’ 2020년 새해 인사말은 뭐가 좋을까?
‘쥐띠해’ 2020년 새해 인사말은 뭐가 좋을까?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0.01.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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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다랭이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남해바다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공공뉴스=김소영 기자]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해 새해 인사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자년의 경(庚)은 흰색을 뜻하고 자(子)는 쥐를 뜻하므로 2020년은 ‘흰색 쥐’의 해다. 흰색 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 능숙하고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새해 인사말로는 ▲2020년 경자년, 행복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0년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등이 있다.

또한 2020년이 경자년 쥐띠해라는 것에 착안해 “새해에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쥐!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다 이뤄지쥐! 2020년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쥐!”라는 재치 있는 새해 인사말도 눈에 띤다.

새해 인사말에 사자성어도 많이 사용된다.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인 ‘근하신년’,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인 ‘송구영신’이 자주 쓰인다.

김소영 기자 114@00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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