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새해 첫 공식 세미나 열고 ‘시크릿 챕터2’ 선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새해 첫 공식 세미나 열고 ‘시크릿 챕터2’ 선언
조민호 대표,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4P 전략’ 발표..“올해 진성 사업자 및 진성 소비자 길러낼 것”
  • 정혜진 기자
  • 승인 2020.01.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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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다이렉트 창업주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과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 시크릿 리더 사업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 모습. <사진제공=시크릿다이렉트>

[공공뉴스=정혜진 기자]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1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리더 사업자 280여명을 초청, ‘시크릿 챕터2’를 주제로 한 첫 공식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

‘2020 시크릿 다이아몬드 세미나 챕터2’를 타이틀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창업주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과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 최근 신규 부임한 홍석우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강연자로 무대에 올라 ‘시크릿 챕터2’의 비전과 올해 경영계획 및 전략을 공유했다.

세미나는 김설 영업그룹장의 사회로 오후 3시부터 시작해 공연 관람을 겸한 디너 세션으로 이어졌다.

첫 강연은 ‘아침마당’, ‘동치미’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소통전문가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윤태익 교수가 맡았다. 윤 교수는 ‘원하는 것을 이루는 마음의 법칙’을 주제로 긍정 언어와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의 생애주기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현 위치를 분석한 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4P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조 대표는 네트워크 마케팅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영요소로 ▲제품(Product) ▲보상플랜(Plan) ▲사업자(People) ▲기업철학(Philosophy)을 언급, 자동차의 네 바퀴에 비유해 상승곡선을 그리기 위한 4P의 균형과 조화를 역설했다.

조 대표에 따르면,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은 일반적으로 사업 초기 제품과 보상플랜을 강조한 전륜구동형 비즈니스를 전개하게 되는데 일정 기간 후 이 두 요소의 균형이 어긋나 차축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후 더 큰 성장을 이룬 기업들은 앞바퀴에 해당하는 제품과 보상플랜의 균형을 바로잡는 한편 뒷바퀴에 비유된 사업자 및 소비자와 기업철학에도 전사적 역량을 쏟아 소위 사륜구동 체제를 구축하면서 지속성장을 이뤄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조 대표는 “2020년은 플랜과 프로덕트의 균형을 맞추는 한편 교육을 통해 충성도와 신뢰도를 고루 갖춘 피플, 즉 진성 사업자와 진성 소비자를 길러낼 것”이라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업의 존재이유가 될 수 있는 필라소피를 플랜과 프로덕트, 피플에 항시 반영해 시장에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조직문화와 브랜드, 올바른 리더십을 만들어가는 근간을 깊이 있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최고운영책임자는 조 대표의 경영방향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할지에 대한 실무계획과 전략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신제품 출시 계획과 기존 제품의 경쟁력 강화 방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사업자 지원 강화, 지속성장을 위한 보상플랜 및 프로모션 전개, 가족애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 의식과 영 앤 뷰티(Young & Beauty)에 초점을 맞춘 기업철학 구현 전술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마지막 스페셜 강연자로 나선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은 “‘시크릿 챕터2’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라며 “앞서 조 대표와 홍 최고운영책임자가 발표한 바와 같이 ‘시크릿 챕터2’는 명확한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안에 기초한 지극히 현실적인 계획인 만큼 반드시 성공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크릿 여정 최초의 출발점에 저의 ‘가족’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새로운 ‘시크릿 챕터2’ 여정 또한 매 순간 서로가 서로에게 ‘가족’으로서 울타리가 돼주고 열정을 북돋워 주고 귀한 인연으로 대한다면 모두의 ‘꿈’이 분명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해외 리더십 세미나를 떠날 계획이다.

외면은 물론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젊게 가꿔주는 뷰티 및 이너뷰티 브랜드로서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뉴 포뮬러, 뉴 시스템, 뉴 트레이닝 등 혁신적 변화를 계속 선보여 간다는 방침이다.

정혜진 기자 114@00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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