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개그 애니메이션 캐릭터 10종 추가..이벤트 미션 완료시 각종 보상 획득

<사진제공=넷마블>

[공공뉴스=이민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인기 개그 애니메이션 ‘은혼’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은혼’의 주인공인 긴토키, 인기 캐릭터인 카구라, 카츠라, 카무이 등 ‘은혼’의 캐릭터 10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개그 애니메이션답게 스킬을 사용하는 장면 등에서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은혼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도 준비했다. 

오는 8월12일까지 진행되는 ‘은혼 콜라보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를 통해 엘리자베스 파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카구라 슈퍼미션’도 진행, 주어진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고 카구라 파이터와 스페셜카드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파이터와 성장 재료들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던전도 함께 열린다. 은혼 러시던전에서는 던전을 클리어하고 획득 가능한 코인을 활용해 ‘콘도’ 파이터를 비롯해 콘도의 스페셜 카드와 소울, 메모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거대 엘리자베스가 보스로 등장하는 팀릴레이 던전과 은혼 콜라보 기념 특별 타임어택 챌린지도 함께 열린다.

한편, 넷마블은 킹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탄생 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탄생 2주년 전야제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서 KOF 올스타 파이터 10회 연속 소환권을 다량으로 획득할 수 있다.

뒤이어 진행되는 ‘탄생 2주년 로그인 보너스’에서는 다량의 배틀카드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출석 완료 보상으로 페스타 파이터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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