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슬로시티의 고장 담양군 창평면에 위치한 안복자한과에서 민족 고유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한과'를 만드는 손길이 분주하다. 창평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한과는 달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인기가 높다.
- 기자명 공공뉴스
- 입력 2014.06.26 15:43
- 댓글 0
[공공뉴스] 슬로시티의 고장 담양군 창평면에 위치한 안복자한과에서 민족 고유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한과'를 만드는 손길이 분주하다. 창평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한과는 달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