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신임 사무총장에 이동우씨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신임 사무총장에 이동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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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6.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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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신임 사무총장에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을 지낸 이동우(李東宇·59·사진)씨를 19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동우 사무총장은 경북 경주가 고향이고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으로 20여 년간 언론에 몸담았다. 언론감각뿐 아니라 정책 능력까지 겸비해 이명박정부 초기에 발탁됐다. 청와대 내에서는 ‘아이디어 뱅크’로 불렸으며 전문성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대통령 메시지기획비서관, 정책기획관에 이어 기획관리실장까지 승진을 거듭한 인물이다.

경주엑스포측은 올 가을 터키에서 개최하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개최를 앞두고 국정 전반에 대한 기획조정관리 능력, 폭넓은 식견, 국제적 감각, 중앙부처와의 활발한 교류가 가능한 적임자로 이동우 사무총장의 발탁 배경을 밝혔다.

또 이 사무총장이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고인 경주에서 성장해, 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중앙무대에서 쌓은 언론·경제·행정·기획감각 등의 다각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 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우 새 사무총장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중앙부처, 민간기업,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해 국가적인 어젠다가 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문화한류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경제한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임명소감을 밝혔다.

또 경주엑스포공원에 대해서는 “콘텐츠와 운영을 업그레이드 하고 전국적․세계적 홍보활동을 전개해 한류문화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희망찬 포부를 전했다.

가족은 부인 김경희(54) 씨와의 사이에 1녀1남을 두고 있다. 취임식은 3월19일 오후 2시 경주엑스포 브리핑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경북 경주(양동마을) ▲경주고 ▲고려대(경제학)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지역발전학) ▲한국경제신문 산업차장·사회부장·부국장·전략기획국장 ▲대통령실 홍보1비서관·메시지기획비서관·정책기획관·기획관리실장

공공뉴스 webmater@00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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