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 병원장, 호스피탈리스트 정착위해 새 의사직역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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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병원장, 호스피탈리스트 정착위해 새 의사직역 만들어야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5.05.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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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탈리스트는 입원환자 전담 전문의를 뜻하며

 IS한림병원 정영호 병원장이 지난 20일 2015 서울대학교병원 춘계 병원의료정책 심포지엄에서 호스피탈리스트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새로운 의사직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정영호 한림병원장이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하고있다 <사진제공=한림병원>
호스피탈리스트는 입원환자 전담 전문의를 뜻하며 입원환자의 관리와 치료를 전담하는 전문의가 병원에 상주하는 제도이다.

 처음 미국에서 시행되서 영국 등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만 3만 여 명이 넘는 호스피탈리스트가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는 최근 대형종합병원 중심으로 적극 도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도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정 병원장은 이날 “대학병원은 환자의 안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내과 전공의 지원감소에 대한 대책, 통합 진료에 대한 요구 등으로 호스피탈리스트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중소병원은 모든 입원한 환자의 주치의 역할로 호스피탈리스트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며 “우리나라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새 의사직역을 만드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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