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박혜란 기자] 12일부터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도 재개됐다. 단 30세 미만은 이익보다 위험이 클 수 있어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시행됐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관없이 버스·택시·기차·항공기 등 운송 수단과 외부와 분리된 모든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한다.실외에서도 2m 거리가 유지되지 않거나 집회같이 다중이 모일 때에도 마스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