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원주시는 오는 5월 3 ~ 4일 개최키로 했던  ‘2014년 무형문화재 옻칠 공개행사’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주시와 (사)원주옻칠문화진흥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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