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김소영 기자
‘푸른 용의 해’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난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입니다
청룡은 부와 재운, 행운과 행복을 의미하는데요
지난날 흘렸던 눈물과 걱정 모두 날려버리고
긍정과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
2024년, 청룡의 기운 가득 모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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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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