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목화 패션쇼’가 5월 2일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산청은 한방약초의 고장이며 문익점 선생의 목화씨가 처음 뿌리를 내린 곳이기도 하다. 패션쇼에 선보일 100여 벌 작품은 세계적인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가 생활의 행복을 가져다준 문익점 선생의 애민정신과 산청의 다채로운 자연을 담았다.
- 기자명 공공뉴스
- 입력 2015.04.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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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 ‘목화 패션쇼’가 5월 2일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산청은 한방약초의 고장이며 문익점 선생의 목화씨가 처음 뿌리를 내린 곳이기도 하다. 패션쇼에 선보일 100여 벌 작품은 세계적인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가 생활의 행복을 가져다준 문익점 선생의 애민정신과 산청의 다채로운 자연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