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정진영 기자 삼성화재가 지난해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 가운데 온라인 관심도 1위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임의 선정한 10개 손해보험사의 정보량에 대해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조사 대상 손보사는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흥국화재 ▲MG손해보험 등이다.조사
공공뉴스=김민성 기자 DB손해보험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족에 대한 마음을 카드로 전하는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22일 DB손보에 따르면, 12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운영 중이다. 가족끼리 예쁜 카드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따뜻한 마음을 보낼 수 있는 캠페인으로 매년 참여자 수가 증가하면서 현재까지 약 40만명이 참여했다. DB손보은 매달 시즌에 맞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새해를 맞이해 ‘새롭게 약속해’ 캠페인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에는 ‘ON가족
[공공뉴스=임혜현 기자] DB손해보험이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배달을 택했다. 특히 이번 연탄나눔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1월을 마지막으로 2년간 실시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9일 DB손보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 사랑의 연탄 1만장을 후원했다. 또 이 가운데 2000장의 연탄은 8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7일 시간을 할애해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DB손보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8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
[공공뉴스=정진영 기자] 8개 주요 손해보험사 가운데 삼성화재가 올 1분기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호감도는 흥국화재가 지난해 9월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1~3월 3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분석 대상 손보사는 연구소가 임의 지정한 보험사로 ▲삼성화재해상보험(대표 최영무)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
[공공뉴스=이민경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100세 시대’에 후유장애 등 재활치료에 대한 보장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재활 및 소득보장 전용보험을 내놨다. DB손해보험은 재활 및 소득보장 전용보험인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기존 후유장해 담보의 경우 재활치료에 필수적인 보장 임에도 불구, 보험료 부담이 크고 가입금액 선택이 자유롭지 못해 담보부가율과 보장금액은 고객의 필요 대비 낮은 상황이다.이에 DB손해보험은 중증 장해일수록 고액으로 더 보장되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 가능
[공공뉴스=정진영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김정남)이 임원 및 부서장 총 52명에 대한 승진 및 인사 이동을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임원 승진△ 부사장·전략사업부문 박성록·보상서비스실 이범욱·전략혁신실 고영주△ 실장·경영지원실 남승형△ 상무·장기보상본부 여태훈·호남사업본부 임덕은·자동차업무팀 김학출·인사팀 심재철·강북사업본부 최규호·법인마케팅팀 류석·영업교육팀 김형훈△ 담당·총무팀 김현호·디지털혁신팀 심성용·홍보팀 권순철·전략기획팀 박기현·보상기획팀 조화태·충청사업본부 임대순·자산운용1본부 송정국·정보보호팀 안복남·법인1
[공공뉴스=이민경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임원 총 4명에 대한 승진 및 인사이동을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임원 승진△ 법인사업부문 이창수◇임원 이동△ 개인사업부문 정종표△ 보험금융연구소김춘곤△ 전략사업부문 박성록
[공공뉴스=이민경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업계 최초로 직접 면담을 하지 않고 고객 및 정비업체와 고화질 영상전화 통화 망을 통해 상담할 수 있는 ‘DB V-System’ 서비스를 오픈했다.이를 통해 회사는 고객들의 사고 현장 출동 요청 서비스 불만 사항 중 하나인 ‘지연 출동’을 해소하고 요청 시 보상전문가가 즉시 고객을 응대하고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만족도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19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 영상상담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는 통신사와 직접 연동해 LTE·5G 기반의 고
[공공뉴스=이민경 기자] DB그룹의 상표권 거래에 따른 특수관계인의 사익편취 의혹과 관련해 경제개혁연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김준기 전 DB그룹 회장과 장남인 김남호 DB손해보험 부사장 등 총수일가가 사실상 지주회사인 ㈜DB의 지분을 40% 가까이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와의 상표권 거래를 통해 부당 이득을 챙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DB그룹은 상표권 거래가 총수일가 사익편취와 무관하다며 반박했지만, 그러나 시민단체가 공정위에 철저한 조사 및 제재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향후 공정위의 행보에도 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