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김소영 기자] 현직 기자 겸 가수 박주연이 1년 만에 다시 출연한 ‘아침마당’에서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을 뽐내 화제다.특히 방송인 황기순은 박주연의 목소리에 “빨려들어갈 것 같다”고 호평했으며, 김혜영은 “다시 만나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다시 보고 싶은 얼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스페셜 무대는 지금까지 ‘도전! 꿈의 무대’ 출연자 중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 싶어하는 가수 5팀이 선별 초대됐으며 박주연을 비롯해 강오동, 연하남쓰, 줌마걸스, 하규 등이
15일 홍콩 홍칸티위관 시작으로 총 20회 대규모 콘서트 투어, 전 회 ‘매진’ 위력‘My Love’ 주제로 히트곡 20곡 열창.. 57세 나이 무색한 ‘파워풀한’ 무대 과시1981년 데뷔 이후 배우·가수로 승승장구 ‘홍콩 4대 천왕’으로 성공신화 ~ing[공공뉴스=김소영 기자] 과거 홍콩 문화의 부흥기를 이끈 ‘4대 천왕’ 유덕화(劉德華 Andy Lau·류더화)의 위력은 여전히 대단했다.2018년 12월15일을 시작으로 오는 2019년 1월3일로 기획된 유덕화의 총 20회 홍콩 대규모 콘서트는 티켓 조기 매진은 물론, 콘서트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