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경기 가평 청정 찰토마토의 수확기를 맞아 탐스럽게 익은 토마토 세척 작업이 한창이다.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가평 찰 토마토는 비가림 재배로 병원균의 침투를 막고 유용미생물제와 완숙퇴비를 사용해 땅 심을 높여 병충해에 강하기 때문에 농약을 거의 사용치 않는다. 여기에 한방종합영양제인 에버린 관주 재배로 당도가 7.0 이상을 유지해 맛이 좋고 과밀이 찰지다.

저작권자 © 공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