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가을이 깊어가며, 가을빛을 머금은 '감' 수확이 한참이다. 경남 함양군 백전면 대방마을에서 임은택(61)씨가 지난 30일 곶감용 감을 따고 있다./사진=함양군

 

저작권자 © 공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