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남군

[공공뉴스] 해남딸기가 출하를 시작했다.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딸기는 34농가가 15ha에서 재배하는 특산물로, 지난 9월 재배를 시작해 12월초 첫 수확 이후 내년 5월까지 맛 볼 수 있다.

해남딸기는 ‘설향’이라는 국내 육성 품종으로 올해는 기후 여건이 좋아 예년에 비해 1주일정도 빠르게 출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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