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양시

 

[공공 뉴스] 진월 전어잡이 보존회는 지난 19일 진월면 신답마을 회관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 지정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진월 전어잡이소리’는 노젓는 소리 등 광양만 일대 어민들이 불렀던 어로 민요로 광양시 진월면 신아리 신답마을 주민들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공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