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전남 함평군 대동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191호인 ‘한란’이 꽃을 피웠다. 제주도에서만 자생한다는 한란은 11월 10일까지 관람객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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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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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 전남 함평군 대동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191호인 ‘한란’이 꽃을 피웠다. 제주도에서만 자생한다는 한란은 11월 10일까지 관람객에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