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그랜드 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 63은 20일(수), 21일(목) 22일(금) 3일에 걸쳐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 중국인 1500명이 갤러리아면세점 63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공공뉴스=이민경 기자] 지난 15일 그랜드 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 63은 20일(수), 21일(목) 22일(금) 3일에 걸쳐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 중국인 1500명이 갤러리아면세점 63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에 20일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이 오후 2시경에 첫 방문했다. 중국 예술단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으로 구성된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은 이날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공식 행사 이후 여의도 63빌딩을 방문, 면세점 쇼핑과 63아트(전망대)를 관람했다.

지난 15일 그랜드 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 63은 20일(수), 21일(목) 22일(금) 3일에 걸쳐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 중국인 1500명이 갤러리아면세점 63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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