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김소영 기자] ‘원조 요정’ 핑클의 멤버 이진과 옥주현이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옥주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A X NY 현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과 이진이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앉아 즐거운 식사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풋풋하고 소녀같은 초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은 지난해 2월 미국 하와이에서 미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한국계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후 뉴욕에 거주 중이다.

옥주현은 현재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프란체스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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