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코리아 투어 캠페인'홍보대사 위촉

[공공뉴스] 한류스타 '2PM'과 'miss A'가 한국의 매력과 문화를 알리는 대표 주자로 나선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함께 한국의 숨겨진 매력과 문화를 알리는 ‘터치 코리아 투어 캠페인 (Touch Korea Tour Campaign)’ 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 것.

한국관광공사

‘터치 코리아 투어’는 한국 관광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2012년 공식 글로벌 캠페인으로 투어 참가자들은 오는 6월, 4박 5일 간 한국의 먹거리, 살거리, 놀거리를 체험하게 된다.

투어참가자는 총 15명이 선발될 예정인데, UCC응모를 통해 선발된 7명과, 공사 해외지사에서 선정한 8명이 최종 멤버로 활동한다.

 2PM과 miss A는 투어 기간 중 하루 동안 팬들과 직접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고 한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투어 참여를 원하는 팬들의 응모는 오는 5월 2일까지 터치 코리아 투어 응모 사이트 (www.ibuzzkorea.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이트에서는 2PM과 miss A가 등장하는 티저 영상, 뮤직비디오 형식의 TV CF, 음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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