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아시아나항공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에서 활약중인 박지성 선수와 1년간 홍보대사 위촉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향후 1년간 박지성 선수 본인과 부모에게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최상위(Top)클래스를 무상 제공한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향후 1년간 박지성 선수 본인과 부모에게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최상위(Top)클래스를 무상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박지성 외에도 PGA에서 활약중인 최경주, 양용은 외에 김경태, 노승열 선수 등 해외에서 한국 스포츠를 빛내고 있는 스타들에게 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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