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김소영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BJ 박서아가 최근 불거진 ‘몸캠’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서아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저는 XX 출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박서아는 “저는 올해 1월8일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처음 시작했다. 그 전에 어떤 다른 플랫폼에서도 방송을 한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박서아는 “‘박서아’라는 이름은 제 본명”이라며 “먼 훗날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았을 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공공뉴스=김소영 기자] 지난해 입대해 군 복무 중 인기 BJ 철구(본명 이예준)가 원정 도박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일고 있다.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개제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철구로 추정되는 남성이 몇몇 사람들과 함께 도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 속 장소가 ‘마닐라의 한 카지노’라고 설명한 글 작성자는 “(철구가) BJ 서윤이랑 있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사진은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무엇보다
[공공뉴스=김소영 기자] 유명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인 외질혜(본명 전지혜)·감스트(본명 김인직)·NS남순(본명 박현우)이 생방송 도중 특정 여성 BJ를 두고 성적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성희롱 파문이 확산되자 이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사과 영상을 올리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BJ들의 도 넘은 일탈 행위가 그동안 끊이질 않았다는 점에서 이들의 사과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한 실정이다.지난 4월부터 ‘나락즈’라는 이름으로 합동 방송을 하고 있는 BJ 외질혜·감스트·NS남순은 19일 진행한 아프리